"한때 코스닥 시총 3위였는데..." 한순간 -70% 된 종목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갔던 종목이 있어요. 시가총액이 8조원을 넘길 만큼 몸집이 커졌고, 주가도 30만원을 훌쩍 넘어갔죠. 그런데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상황이 꽤 달라졌어요. 고점과 비교하면 주가는 약 70% 가까이 내려온 상태인데요.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바로 엘앤에프 이야기예요. 코스닥 시총 3위까지 올라갔어요..! 엘앤에프는 2022년 코스닥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갔어요. 당시 시가총액은 약 8조원 수준이었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회사는 아니었는데, 몇 년 사이 기업가치가 정말 빠르게 커졌어요.
개인적으로 시총 3위라는 숫자가 꽤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정도 위치라면 당시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잘 나가는 종목이 아니라 코스닥을 대표하는 회사처럼 느꼈을 것 같아요. 35만원 가까이 갔던 주가가 11만원대예요..?!
주가가 가장 뜨거웠던 건 2023년이었어요.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2023년 4월에는 장중 34만9,500원 까지 올라갔죠. 그런데 2026년 10월 현재는 11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고점과 단순 비교하면 약 -67% 수준 입니다.
사실상 고점의 3분의 1 수준까지 내려온 셈이에요 ㄷㄷ... 100만원을 고점 부근에서 투자했다고 단순 계산하면 지금은 30만원대가 남는 정도죠.
시총 3위까지 올라갔던 종목이라는 걸 생각하면 꽤 크죠??! 분위기가 바뀌자 실적도 같이 흔들렸다..?
엘앤에프가 잘 나가던 시기에는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가 정말 강했어요. 문제는 이후 전기차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배터리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이어졌고 리튬 가격도 크게 움직였어요.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양극재 업체 입장에서는 판매가격과 수익성에 동시에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었죠. 엘앤에프 역시 2022년에는 영업이익이 2천억원을 넘겼지만 이후 실적이 빠르게 흔들렸어요.
저는 이런 종목을 볼 때마다 주가가 미래를 너무 빨리 반영하면 업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조정이 상당히 세게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나갈 때는 계속 좋아 보이는데, 분위기가 꺾이고 나면 시장이 정말 빠르게 냉정해지더라고요. 코스피 이전상장도 분위기를 바로 바꾸진 못했는데..
엘앤에프는 2024년 코스닥을 떠나 코스피로 이전상장했어요. 당시에는 수급 개선이나 지수 편입 등에 대한 기대도 있었죠.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하지만 이전상장했다고 회사의 실적이나 업황이 바로 좋아지는 건 아니었어요. 주가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곧바로 반등하지는 못했고요.
저도 예전에는 코스피 이전상장이면 꽤 강한 호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례를 보면 결국 중요한 건 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시장에 상장돼 있느냐보다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가 결국 더 중요하겠죠.
최근에는 조금씩 회복 흐름도 나오고 있어요.. 그렇다고 계속 나빠지고 있는 건 아니에요. 최근에는 매출이 다시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 로 돌아서는 흐름이 나오고 있어요.
LFP 양극재 등 새로운 사업도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은 단순히 고점에서 70% 빠졌다는 것만 볼 게 아니라 실제 실적이 얼마나 회복되고 있는지를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무엇일까?
한때 코스닥 시총 3위였던 종목이 몇 년 만에 고점 대비 70% 가까이 내려왔다는 것만으로도 꽤 강한 사례죠. 여러분이라면 이런 종목, 지금 다시 관심 가져보실 건가요?

- 바로 엘앤에프 이야기예요.
- 2023년 4월에는 장중 34만9,500원 까지 올라갔죠.
- 양극재 업체 입장에서는 판매가격과 수익성에 동시에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었죠.
#엘앤에프 #엘앤에프주가 #엘앤에프전망 #2차전지관련주 #양극재관련주 #코스피 #국내주식 #주식투자 #전기차관련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