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내 블로그 제목을 따라하는 분들에게|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핵심 내용

요즘 블로그 방문자 수가 부쩍 늘었다.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방문자가 늘다 보니 글을 읽으러 오는 분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른 인플루언서나 블로거분들도 꽤 자주 들르는 모양이다.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배운다. 문제는 제목이다.

매일 내 블로그 제목을 따라하는 분들에게|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내가 글을 올리고 몇 시간 뒤, 길어야 하루 뒤. 내 제목에서 단어 한두 개만 바꾼 글이 올라온다. 한두 번이면 우연이라고 넘겼을 것이다.

같은 이슈를 다루다 보면 제목이 겹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잦다. 최소한 텀을 두든지, 내용이라도 바꾸든지.

내가 먼저 찾아낸 것도 아니었다. 아는 블로거 분들 혹은 친한 이웃이 알려주셨다. 제목이 내 블로그와 비슷하다며 링크를 보내온다. 그런 연락을 받는 일이 많아졌다.

리스트로 정리해둘 정도 . 그 중 인플루언서 분들이 있다는게 가장 충격이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내가 알고 지내는 블로그는 하나도 없다.

금리의 배경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그들은 정말 나름 이 블로그 시장에서 자기들만이 계속 생존 방법을 스스로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힘이 빠진다.

제목은 글의 첫 문장이자,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한 줄이다. 그만큼 고민해서 짓는다.

그 한 줄이 몇 시간 뒤 다른 블로그에 거의 그대로 걸려 있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다.

화가 난다기보다는 맥이 풀린다. 모방을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어느 정도 참고하는 건 이해한다.

나 역시 누군가의 글에서 배울때도 있고, 잘 쓴 제목을 보면 왜 잘 읽히는지 뜯어보곤 했다. 글 제목과 관련된 책만 몇 권을 읽었는지...

(그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은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였다.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꼭 읽어보길 바란다.) 다만 참고와 복사 사이에는 선이 있다. 구조를 배우는 것과 문장을 가져가는 것은 다르다. 투자도 비슷하다. 남이 산 종목을 따라 살 수는 있다.

하지만 왜 샀는지 모르면 주가가 하락할 때 버티지 못한다. 확신은 빌려올 수 없기 때문이다.

제목도 마찬가지다. 빌린 제목으로 클릭 한 번은 얻을 수 있어도, 내걸로 만든건 아니다. 아직까지 특별히 대응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참고는 하되, 결국 본인만의 색을 가져가길 바란다. 그게 내 블로그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본인의 블로그를 위한 일이다. ps.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무엇일까?

저는 추세추종 모멘텀 투자자입니다. 마크 미너비니의 철학을 따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RS가 강한 주도주만 투자합니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정보성 제공이지, 저의 투자의견은 아닙니다.

아마, 글을 제대로 읽어보신 분이라면 정보성 제공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증권사 혹은 글로벌IB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시장이 상승하는 것도, 하락하는 것도 크게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저는 시장을 예측하기 보다는 대응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손익비에 따른 손절선이 오면 그냥 손절합니다.

본문이 전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투자하거나 혹은 관심종목에 넣고 지켜보는 RS가 강한 종목들은 네프콘에만 연재 중입니다.

현재는 로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으나 때가 되면 추세추종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투자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핵심 정리
  • 내가 글을 올리고 몇 시간 뒤, 길어야 하루 뒤.
  •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 꼭 읽어보길 바란다.) 다만 참고와 복사 사이에는 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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