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국주식 계좌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도 QLD와 TQQQ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스닥이 많이 올라 계좌 수익도 크게 늘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얼마나 더 오를까?”보다 다른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미국 증시는 어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오늘은 소폭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의 배경은 무엇일까?
그런데 제가 더 신경 쓰는 것은 주가보다 금리입니다.
높은 금리는 나스닥에는 성장주 위주이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주고, 한국에서는 제가 앞으로 받아야 할 주택담보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와 내집마련이 따로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결국 같은 금리 환경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주식 투자 점검 + 부동산 생존 매수 대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의 미국주식 투자현황 꾸준히 매달, 매일 투자하면서 괜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혹은 내년에 어떻게든 내집마련이자 생존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라 매수 실행시점에는 주식을 모두 매도할 예정입니다.
몇 년간 조금씩 매도하여 부동산 자금으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전량 매도가 될 것을 생각하니 좀 아쉽습니다.
현금도 쟁여놓기 주식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모아놓은 돈을 모두 투자로 집중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산 매수를 고려하면 현금을 언제써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파킹통장에 두며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기록의 배경은 무엇일까?
LH 사장 "15억 이하 주택 6억 대출 규제 더 강화해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15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를 현재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 첨단 반도체 n.news.naver.com LH사장으로부터 대출 제한을 6억에서 4억으로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이렇게 된다면 내집마련 프로젝트는 저 멀리 머나먼 세상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라지만 현 정권 부동산정책에 영향력이 있는 분이셔서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에게 투자처는 주식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기에 일단은 최대한 현금보유를 늘리면서 가까운 미래에 생길 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왜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을까? S&P500 6개월간의 흐름 10월 6일 미국 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의 배경은 무엇일까?
S&P500은 7,818.93, 나스닥은 27,599.79로 마감했습니다. 강한 기업이익 전망과 AI 관련 기대가 시장 상승의 핵심 배경이었다고 여러 뉴스에서 설명합니다.
실제로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여전히 강하고, 시장에서는 미국 기업 이익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는 AI 투자 확대 → 기업이익 증가 → 주가 상승 이라는 논리가 계속 시장을 밀어 올린 셈입니다.
곧바로 조정 중, 무서운 국채 금리 미국 10년 국채금리 오늘인 다음 거래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S&P500은 0.6%, 나스닥은 0.8%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0%까지 올라간 점을 주요 부담으로 꼽았습니다.
미 연준 공식 자료에서도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 안팎, 30년물은 5.6%를 넘는 수준입니다.
이 정도 금리는 성장주 투자자 입장에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채권만 보유해도 5%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의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가 이전보다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금리와 이자에서 확인할 내용은?
그래서 지금 나스닥을 볼 때는 “최고점이니까 무섭다”보다 “이 정도 금리를 기업이익이 계속 이겨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LD, TQQQ 투자자로서 지금 나의 대응은? 현재 미국주식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QLD나 TQQQ를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상 최고가 자체는 매도 이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은 레버리지 투자자로서 예전보다 더 체크해야 할 변수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보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 AI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실제로 계속되는가. -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에서 더 올라가는가. - 높은 유가가 다시 미국 물가와 Fed의 금리정책을 자극하는가.
예전에는 금리를 주로 미국주식 관점에서 봤다면, 지금은 주식과 내집마련을 동시에 결정하는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고금리가 공포상태로 유지되고 있고 이것이 새로운 New normal이 될지 무너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최고점보다 중요한 것은 상승 이유다 이번에 계좌를 다시 확인하면서 수익률이 많이 올라온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금리는 어떻게 설명됐을까?
하지만 지금 시장은 묘합니다. 사상 최고가의 주식시장과 20여 년 만에 높은 수준의 장기금리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AI와 기업이익이 높은 금리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소폭 하락 역시 아직 추세가 바뀌었다고 볼 정도의 움직임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AI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금리가 한 단계 더 상승한다면 지금까지 유지됐던 균형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지수의 최고점 자체보다 기업이익 → AI 투자 → 국채금리 → 물가 이 네 가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계속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왜 최고가가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아직 살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제가 더 신경 쓰는 것은 주가보다 금리입니다.
- LH 사장 "15억 이하 주택 6억 대출 규제 더 강화해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15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를 현재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S&P500은 7,818.93, 나스닥은 27,599.79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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