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8년 했는데 -3천만원..." 이제 그만해야할까요? 이번에 조금 씁쓸한 글 하나를 봤어요. 주식을 시작한 지 벌써 8년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총손익이 마이너스 3천만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집도 아직 없고 물려 있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8년이면 사실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한두 번 잘못 투자해서 손실이 난 것도 아니고 꽤 오랫동안 시장에 있었는데 결과가 마이너스라면 본인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댓글 반응도 꽤 현실적이네요...
8년 동안 계속 손실이었다면 개별주 대신 지수투자를 하는 게 낫다 는 의견이 있었고요. 반대로 지금 포기하기보다는 다시 기회를 기다려보라 는 반응도 있었어요.
이번 장에서 1억원 넘게 손실을 보고 아예 주식시장을 떠났다는 댓글도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았어요.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주식시장이 오른다고 모두가 돈을 버는 건 아니더라고요. 지수는 계속 올라가는데 내가 산 종목만 안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요.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뒤늦게 많이 오른 종목에 들어갔다가 조정이 시작되면서 그대로 물리는 경우도 있죠. 손실을 만회하려고 다른 종목으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그 종목까지 떨어지기도 하고요.
특히 직장인은 하루 종일 주식만 보고 있을 수도 없잖아요.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특정 종목이 크게 올랐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면 관심이 생기고 막상 들어가고 나면 이미 상당히 오른 뒤인 경우도 많고요.
반대로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 때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쉽게 사지 못하죠.
결국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파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시장 전체 수익률과 내 계좌 수익률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8년 동안 계속 투자했는데도 결과적으로 손실이 남아 있다면 다음에 어떤 종목을 살지를 고민하기 전에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왔는지를 먼저 볼 필요는 있어 보여요.

가격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매매를 너무 자주 했던 건지 한두 종목에 투자금이 몰렸던 건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을 따라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건지 손실 난 종목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지도요.
물론 개별주 투자가 잘못됐다는 건 아니에요.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오래 보유한다면 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낼 수도 있죠.
실제로 그렇게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다만 몇 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투자했는데 계속 손실이 반복되고 있다면 종목 하나를 바꾸는 것보다 투자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봐요.
개별주 비중을 줄이고 지수 ETF처럼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요.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아니면 투자금 자체를 줄이고 본업과 저축을 중심으로 자산을 다시 쌓는 방법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손실을 빨리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고 봐요.
이미 잃은 3천만원을 되찾겠다고 더 큰 금액을 넣거나 더 위험한 종목으로 가면 오히려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 건 8년 동안 얼마를 잃었느냐보다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투자할 것이냐인 것 같아요.
저라면 몇 년 동안 결과가 계속 좋지 않았다면 일단 투자 방법부터 상당히 많이 바꿔볼 것 같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식을 8년 정도 했는데 아직도 누적손익이 마이너스 3천만원이라면 그래도 개별주를 계속 해보실 것 같나요?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무엇일까?
아니면 여기서 지수투자나 조금 더 단순한 방식으로 바꾸실 것 같나요?
- 한두 번 잘못 투자해서 손실이 난 것도 아니고 꽤 오랫동안 시장에 있었는데 결과가 마이너스라면 본인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 뒤늦게 많이 오른 종목에 들어갔다가 조정이 시작되면서 그대로 물리는 경우도 있죠.
- 매매를 너무 자주 했던 건지 한두 종목에 투자금이 몰렸던 건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을 따라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건지 손실 난 종목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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